-일반적 상황

 2000년대 이후 부터 박사입학은 과거보다 쉬운 경향(입학인구 감소 등 )이 있지만 졸업하기가 매우 어렵 습니다, 또한 학교 생활은 학부나 석사때 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흔히 뉴스에서 " 대학원생의 탄식" 볼 수 있듯이  인간관계(교수와 학생의 관계)가 어떠한가에 따라 자신연구 실적,성적, 논문 패스 여부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더욱이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는 정보력이 필수인데,  박사과정 생활은 대부분 개인플레이로 움직이고 은밀한 관계에 의해 정보가 유통되기에 친화력이 생명입니다. 즉  석사때보다 360도 다른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박사 학위 논문 작성 조건은 사전 100~200%의 실적(연구실적,학회지)이 있어야 합니다. 

직접 혹은 간접(논문지도) 경험을 통해 볼때, 박사 공부 및 졸업은  세 가지 박자를 갖추어야 무난히 견디어 냅니다(우선순위가 경제력, 각종 관계력, 적성 및 지적 호기심). 경제력이 부족하며도 향학열에 불타는 사람들은 절대  입학 하지마세요 상처 받습니다. 적성이나 지적호기심이 많지만 경제력이 부족할경우 어느정도 버티어 낼수 는 있습니다(오장육부 떼어낼 줄 친화력으로 무장 된사람). 이런 현실은  일부 사람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 우리나라 엘리리트 집단이라고 하는 대부분 학교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거짓말이라면 경험자들에게 확인 해 보시든지요?   이 나만의 생각 일까요?  내가 넘 무리하게 표현 했나요? 현실을 보라구  한 말이에요~~~. 

박사과정생의 인구통계적 특성을 보면,  학생들은 대부분 경제활동을 하며, 연령40대 초반부터 50대 초반이고, 학사, 석사, 박사 공부를 연속적으로 한 분들이 아닙니다. 이런 측면의 분류는 학습방법, 연구방법, 레포트에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하며 동시에 새로운 학문에 접하게 되므로 공부하는데 상당히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요즘에는 물박사들이 많아 완성도 있는 연구능력 부족하거나 자기 연구밖에 지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성공적인 박사과정은 관계마케팅(인간관계)에 의해 좌우 될 정도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나름대로 경제활동영역에서 자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 개인적 성향이 뚜렷하여 자존심이 강합니다, 학위논문 작성 시기에는 서로 만나는 횟수도 적어지게 되어, 논문정보, 성적관리가 모두 조직플레이에서 개인플레이로 전환됩니다. 이 때부터 교수간 소통 부족, 연구자 개인적 성향, 경제력, 탐구능력, 정보력등에 의해서 희비가 교차 됩니다(쓰라린 패배자의 설움). 졸업 학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 누구나 다 알지요. 이때부터 지혜 가 당신을 구렁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구세주가 됩니다. 하지만 말이지요. 지혜가 부족한 10명중 8명은 경제적인 문제로 버티기 작전(?)에서 실패하고, 결국 다음학기 연장됩니다. 한학기 연장되면  경제적인 손실이 두배~세배 ( 정신적 스트레스, 길거리 낭비 ,심리적 불안감등)로 반드시 증가합니다. 공부 및 졸업 목표가 명확하고, 실력,믿음,책임감이 있는 컨설턴트가 있다면 믿고 따르세요.그게 경제적으로 절약하는 자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 당신을 공주처럼 , 왕자처럼" 대하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이유는 지금 당장 나에게 묻지마세요..

 이런 측면에서는 본 연구소에서는 귀하의 학사관리 및 인간관계,학술논문 문제들에 대하여 조언해 드리고자 합니다.

-학사 관리 문제

학사과정 초기에는 대부분 팀 플레이를 하게됩니다. 그러나 박사과정은 엄밀하게 고도의 인간적 관계와 고도의 계산된 경쟁관계다 보니 시험문제, 세미나, 워크삽, 수업요일,교수와의 미팅 및 단체 식사, 동료와의 모든 정보(시험예상문제,수업, 레포트, 실적, 교수와 인간관계, 논문관계)는 제한적으로 모드가 변화됩니다. 이런 환경 변화에서 피동적, 수동적, 내성적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매우 난처해 지는 경우가 많고, 어디 속시원하게 의논 할 때가 없어 아내나 남편에게 의논하게되지요. 결국 정보, 능력 부족과, 관계 부족으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게 됩니다.

-인간관계문제(교수와 동료와 관계 설정문제)
대학원생들은 대부분이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일반 조교들이나 젊은 사람보다 학습탐구기회가 적다고 볼수 있습니다. 학기초(5-6학기 기준)에는 동료관계가 무난히 좋습니다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개인적 변수에 의해 동료와의 관계가 멀어지게되고 동시에 다양한 정보의 부족으로 논문지도교수 면담, 주제, 논문문제, 소 논문문제등을 어떻게 처리할까를 고민하게되지요. 뿐만 아니라 지도교수만나기도 매우 힘들어지면서 서서히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낙오하게 됩니다.

-곰 같은 인간보다 지혜롭게 사람보는 눈을 가져라

창업주 서대진 드림